釜山日報 わずか1週間で釜山市長選挙が激戦に変わったことを巡って議論 2026-04-28 版
<拙訳>
釜山日報
わずか1週間で釜山市長選挙が激戦に変わったことを巡って議論が沸騰している
入力 : 2026-04-28 18:23:34 全昌勲
釜山市長選挙に関連し、最近、共に民主党の全在秀候補と国民の力の朴亨俊候補の支持率差が急速に縮まった世論調査を巡って、政治界で議論が白熱している。
27日、世論調査専門機関のJ2インサイトラボが24日から25日にかけて釜山地域の有権者1000人を対象に釜山市長候補の適合度を尋ねた結果、全候補が43.9%、朴候補が43.7%を記録し、両候補はわずか0.2ポイントの差で僅差の競争を繰り広げ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その他の候補は2.9%、支持候補なしは5.8%、わからないという回答は3.7%だった。
両党が本選候補を選出する前の今月初めまでは、全候補が朴候補を誤差範囲外でリードする結果が続いていた。 今月初めの釜山日報・エースリサーチ(4月3〜4日、無線ARS方式)調査でも、全候補が48.0%、朴候補が34.9%で、13.1ポイントの差があった。
しかし、本選争いが本格化した2週間前から、その差が縮まる調査が相次いでいる。 先にKBS釜山総局・韓国リサーチの調査(4月17日~19日、電話インタビュー)では、全候補が40%、朴候補が34%で、差は6ポイントまで縮まったが、わずか1週間で再び接戦の様相に変わったと言える。
勢いを見ると、『保守の結集』などにより、両候補の支持率差が縮小していることは明らかだ。 しかし、李在明大統領の政権支持率は依然として釜山・蔚山・慶南(PK)で50%以上であり、特別な変数が生じていない状況で、この急激な支持率の変化が実情を反映しているかどうかについて、与党を中心に議論が提起されている。 特に今回の調査で固定電話が25%反映されたことについて、調査の信頼性に問題があると指摘する見方もある。 固定電話(有線電話)の場合、高齢層の回答者が多く、サンプルの代表性が制限される可能性があり、保守支持層が過度に集計される恐れがあるということだ。
一方で、今回の調査設計がより正確に有権者の意向を反映しているという反論もある。 ある世論調査の専門家は「釜山は高齢層の比率が高く、投票率も高齢層が多い」と述べ、「無線投票を100%にするよりも、有線投票を20〜30%程度導入した方が、実際の投票結果に近い調査になる」と語った。 今後の調査で異なる結果が出た場合、世論調査の公平性を巡る論争が拡大する見通しだ。
なお、引用されたJ2Insight Labの調査は有線・無線ARS方式で、標本誤差は95%信頼水準で±3.1ポイントである。 中央選挙世論調査審議会を参照。
全昌勲記者 jc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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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
불과 일주일 새 부산시장 선거 초접전 변화 놓고 설왕설래
입력 : 2026-04-28 18:23:34 전창훈 기자 jch@busan.com
부산시장선거여론조사
※제이투인사이트랩,4월24~25일조사
전
부산시장 선거와 관련, 최근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급속도로 좁혀진 여론조사를 두고 정치권의 설왕설래가 한창이다.
지난 27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제이투인사이트랩이 지난 24~25일 부산 지역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부산시장 후보 적합도를 물은 결과 전 후보 43.9%, 박 후보 43.7%를 기록, 두 후보가 불과 0.2%포인트(P) 차이의 초박빙 경쟁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후보는 2.9%, 지지 후보 없음은 5.8%,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7%였다.
양 당이 본선 후보를 선출하기 전인 이달 초까지만 해도 전 후보가 박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결과가 줄곧 이어졌다. 이달 초 부산일보·에이스리서치(4월 3~4일, 무선ARS 방식) 조사에서도 전 후보 48.0%, 박 후보 34.9%로 13.1%P 차이가 났다.
그러나 본선 경쟁이 점화된 2주 전부터 그 격차가 좁혀지는 조사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앞서 KBS부산총국·한국리서치 조사(4월 17~19일, 전화면접)에서는 전 후보 40%, 박 후보 34%로 6%까지 격차가 줄었는데, 불과 일주일 새 다시 초접전 양상으로 변화한 셈이다.
추세로 보면 ‘보수 결집’ 등으로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줄어드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여전히 부산·울산·경남(PK)에서 50% 이상이고, 특별한 변수가 발생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런 급격한 지지율 변화가 실제 상황을 반영하느냐는 논란이 여권을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유선전화 25%가 반영된 데 대해 조사의 신뢰성 문제를 거론하는 시각도 있다. 집전화(유선전화)의 경우, 고령층 응답자가 많아 표본의 대표성이 제한될 수 있으며, 보수 지지층이 과도하게 집계될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이번 조사 설계가 더 정확하게 표심을 반영한다는 반론도 있다. 한 여론조사 전문가는 “부산은 고령층 비중이 높고, 투표율도 고령층이 높다”면서 “무선 100%보다 유선을 20~30% 정도 넣어줘야 실제 투표 결과와 근접한 조사가 나온다”고 말했다. 후속 조사에서 상이한 결과가 나올 경우, 여론조사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인용된 제이투인사이트랩 조사는 유무선 ARS 방식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참조.
전창훈 기자 jc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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