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大 파격 지원' 글로컬대학 2기 사업에 10곳 선정(종합) 2024-08-28 13:54 학사제도 유연화·산업체 협업 등 혁신 제안…해외 진출도 추진 대구보건·광주보건·대전보건대 '초광역 연합'…한동대, 미네르바대와 협업
비수도권大 파격 지원' 글로컬대학 2기 사업에 10곳 선정(종합)
2024-08-28 13:54
학사제도 유연화·산업체 협업 등 혁신 제안…해외 진출도 추진
대구보건·광주보건·대전보건대 '초광역 연합'…한동대, 미네르바대와 협업
1기 참여대학 3곳, '목표 하향'에 사업비환수·지정취소 검토 '경고'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비수도권 대학들이 치열하게 경쟁해 온 '글로컬대학' 2년차 사업 대상에 경북대와 한동대 등 10곳(대학 또는 연합체)이 선정됐다.
지난해 지정된 '1기 대학' 가운데 통합을 전제로 했던 4곳은 통합신청서 제출을 완료했고, 혁신 목표를 하향조정한 3개 대학은 사업비 환수·지정취소 등을 검토할 수 있다는 '경고장'을 받았다.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4년 글로컬대학 본지정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글로컬대학 사업은 혁신과 대학-지역 간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이끌 30개 안팎의 비수도권 대학을 선정해 5년간 각 1천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령인구 감소와 인구 유출로 위기를 겪는 비수도권 대학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지난해 먼저 10곳이 선정됐다.
사업 2년 차인 올해는 ▲ 건양대학교 ▲ 경북대학교 ▲ 국립목포대학교 ▲ 국립창원대학교·경남도립거창대·경남도립남해대학·한국승강기대학교(통합) ▲ 동아대학교·동서대학교(연합) ▲ 대구보건대학교·광주보건대학교·대전보건대학교(연합) ▲ 대구한의대학교 ▲ 원광대학교·원광보건대학교(통합) ▲ 인제대학교 ▲ 한동대학교 등 총 10곳이 본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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