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22回総選挙で落選した知日派大物
1、 韓日議連会長を務める与党の鄭鎮碩議員(5選)が落選した。日韓関係改善の先頭で活躍してきただけに、彼の不在は痛手だ。 >>韓国での報道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선거구 개표 결과, 정진석 후보는 5만 9855표를 획득해 6만2635표를 득표한 박수현 후보에 2780표 차로 고배를 마셨다. 20대와 21대 총선에서는 정 후보가 박 후보를 각각 3.17%포인트와 2.22%포인트 차로 누르고 당선됨을 감안, 22대에서 두 후보가 정반대 상황에 처한 셈이다. 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과 글을 올리면서 "퇴근길 인사를 드렸다"며 운을 뗐다. 2、 徴用工問題の解決策を提示した尹政権初期の外相であった朴振議員(4選)はソウルの選挙区で落選。 3 、韓国紙東京特派員出身の李洛淵元首相(5選)は、支持基盤の南西部光州で大差で敗れた。 李洛淵氏は共に民主党の李在明代表中心の党運営を批判し、今年1月に同党を離党。新党「新しい未来」を立ち上げ、共同代表を務めている。